누구나 내가 선택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다.
나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현제의 모든 상황에 혼란이 오기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이런 합리화를 할때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
이것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이 힘들뿐..
하나를 포기하게 되고나면.. 그후는 오히려 폐쇠적이지 않은이보다
더 급물쌀을 타게 된다.
지금은 후회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그 후회까지도 부정하며 합리화 하지 않을까?
다른 어떤문제 까지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그러면서.."나" 란 사람은 사라져 가는것을 모른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