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동
가입목적이 상이하지만.자신을 표현하거나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
자신또한 목적이 있었고, 그래서 활동함에 신중하기도 했다.
글하나..댓글하나 적을때도 그러했다.
의견충돌이 생기기도 하긴 하지만 ,
나를 제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익명게시판에 막말을 하는 사람들..
익명게시판의 본디 취지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들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타인이 받을 상처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
오늘도 이글을 쓰게된 이유중에 하나는
어느 까페의 글에대한 댓글이 큰 공헌을 했다.
세상의 이치는 간단하다.
아직 그걸 깨닫지 못하고 ,
악플달고 즐거워하고있다면...
언젠가 당신에게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올것이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