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이가 좋다.
자신에 대한것,
바램
아픔
무엇이든 감정을 써내려 간다는것은
그사람의 몸짓이다.
꼭 우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어휘와 단어선택
웃음의 표현(ex :ㅋㅋㅋ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내게 전해지는지가 중요하다.
언어는 습관이니 고치기 어렵다.
포장도 어렵다.
표현을 잘 한다는 것은
주종중 발생하는 고난을 이겨내기 쉽다.
종종 가지는 서브와의 대화는
나를 돌아보고,
내새끼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제 당신의 날개짓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