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자신이 자랑스럽다면..
왜 아무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만 있을까?
자신을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는것이 두려워서인가?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했던말은 이미 잊혀진듯..
지금 자신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점점...
그렇게 ..
부끄러움을 모른채 말이다.
왜 아무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만 있을까?
자신을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는것이 두려워서인가?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했던말은 이미 잊혀진듯..
지금 자신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점점...
그렇게 ..
부끄러움을 모른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