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clad rule / 철칙 / 鐵則
의미 : 바꾸거나 어길 수 없는 중요한 법칙.
살아가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철칙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새로 만들기도 하고, 그것이 무너지는 일도 생기게 된다.
쉽게 어긴다면 철칙이라고 할 수 없다..
소신 있는 사람을, 그리고 생각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기에..
하나 쯤은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나름대로의 철칙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 그렇게 쉽지 만은 않다.
"나는 절대" 라고 생각 했던것을 ..
어겨 본적이 있는가?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