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여만에 만나게 된다.
조금 더 지났으려나.
누구나 바라듯 항상 내편이고,
내사람이라 여길 수 있는 사람.
몇일 안되는 시간이지만,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한국에 있으면 짜증 나지만 , 해외에 있으면
또, 그리워 진다고.
이제 당분간은 소주와 해산물로 지낼것이다.
근 1년여만에 만나게 된다.
조금 더 지났으려나.
누구나 바라듯 항상 내편이고,
내사람이라 여길 수 있는 사람.
몇일 안되는 시간이지만,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한국에 있으면 짜증 나지만 , 해외에 있으면
또, 그리워 진다고.
이제 당분간은 소주와 해산물로 지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