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오래된 서브
이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이전에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한번의 삐걱거림이 생기면 나타난다.
본모습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오랜시간을 두고 이어가는 것은 하지 않는다.
온라인에서 글자만 보는 이들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길을
택한것이다.
준비된자라면 당연히 다르다.
글자로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오감으로 느꼈을때
그 감정을 받아들일 마음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