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바쁘게 지낸듯 하다. 그덕에 이곳은 이렇게 방치아닌 방치. SNS가 편하다 보니 아무래도 신경을 덜 쓰게 된다. 그래도, 몇년간 좋은 추억도 있고, 나의 발자취가 있는곳이니 이제는 좀 돌봐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