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by Huji posted Nov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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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 가입을 하고 ,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뜨지 않는다.

 

몇개월동안에 운동도 쉬면서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다.

 

몇년만에 다시 촛불도 들었고,

그날 내새끼도 찾아왔고..

 

이제 겨울인데

따듯하게 보낼수 있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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