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푹 쉬고 일어나 갑자기 만들고 싶어졌네요.
막상 하려고 하니 재료는 부족하고,
그래서 전에 쓰고 남은것들을 주섬주섬~
길이가 좀 짧긴해도,
꽤나 알찬놈이다.
아마도 한번 바람을 가를때마다 ..
방언이 터질듯~
오랫만에 푹 쉬고 일어나 갑자기 만들고 싶어졌네요.
막상 하려고 하니 재료는 부족하고,
그래서 전에 쓰고 남은것들을 주섬주섬~
길이가 좀 짧긴해도,
꽤나 알찬놈이다.
아마도 한번 바람을 가를때마다 ..
방언이 터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