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울 토마토 훈련
방울 토마토 훈련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방울토마토를 잘 씻고,
잎 부분을 뺀 방울토마토를 몇개 질에 넣고..(숫자 확인할 것)
질 힘만으로 내봅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안에서 깨질 수도 있으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고..
빼낸 후에 숫자 확인하고.. 틀림없이 다 배출시켰을까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 끝난 후에 비데 등으로 질 안을 씻어야겠지요..
(원래 질 안은 스스로 정화 작용이 된다고 하니까...
깨진 빵울토마토 씨알 같은것이 남아있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5개~8개정도가 평균치 입니다.
<2> 호두알 훈련
방울 토마토에 이어서 호두알 훈련입니다.
잘 씻은 호두알 하나를 질에 넣고
질 힘만으로 빼내는 연습을 10번씩 합니다.
처음에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느낍니다.
질 중 어디에 힘을 들려야 빼낼 수 있을지 몰라서...
한번 빼내기까지 20분이상 고생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빼낼 수 있다면 G스폿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게 맞은 것 같습니다.
의자 위에 페트 시트(실내견의 화장실 시트)를 깔고 그 위에 앉아서
땀 흘리며 노력.... 처음에는 오줌만 나올 것입니다.
(그레서 페트 시트 필수..)
40분-60분 정도면... 10번정도 빼낼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훈련을 매일 하는 것은 무리가 따릅니다.
며칠에 한번씩 하시면 숙달이 되실 것입니다.
<3> 호두알 효과
10번씩을 몇번 계속 해낸 후에...
질 중 어디에 어떻게 힘을 써야 될지를.. 조금씩.. 알 수 있게 될것입니다.
이전에 항문을 조이면 자연스럽게 질도 조이는 것 밖에 몰랐다면
질 자체에 힘을 주고 좀 다르게 조를 줄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아마 섹스를 하시면
"XX가 아프다, 부러질 것 같다"는 평이 나올것입니다.
여담으로.
옛날 일본 "게이샤" 들 중에서는...
바둑 검은 돌, 흰색 돌을 질 안에 넣고 손님 요구에 따라서 자유럽게
흰색, 검은 색 돌을 빼낼 수 있었답니다.
훈련을 한 질은 그런 미묘한 돌 차이도 느낄 수 있고,
그리고 자유럽게 음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4> 조심해야 하는 것.....
병 걱정은... 호두알이 매끈하고 청결이였으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호두알 한 봉지 사와서... 제일 동그랗고 매끈한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금이 간 것도 피해야 겠지요.
빼내기 연습을 한 과정에서.. 호두알에 자신의 소변이 묻을 수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초보 때는 소변과 같이 나오니까요.)
다시 질 안에 넣기 전에
질 입구와 호두알을 소독 휴지로 닦는것이 좋습니다.
* 트레이닝의 효과는 개인차이도 있고,다소 시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