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케인 (시작)

by Huji posted May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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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해온 녀석을을 일차로

적당한 길이로 절단 한후에.

깝데기를 홀라당 벗겼습니다.

지금은..

물고문 중입니다.

이제 고통을 좀 오래 줘야 할것 같군요 ^^

 

저것들은 다 다듬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손이 후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