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by Huji posted May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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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서고 싶지 않다.

 

두렵다.

 

하지만 , 하고싶은 말은 있다.

 

정리가 안되다.

 

욕 먹을지 모른다.

 

그래서, 표현하지 못한다.

 

.

 

.

 

결국.. 누군가가 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주는 것을 보면~

 

동조 한다..

 

그냥 그것 뿐이다.

 

노력하면..생각하면..

 

맹목적으로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앞서 설 용기 가 없는 당신은...

 


자신에게 창피하지 않은가?

 

부끄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