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나서고 싶지 않다.
두렵다.
하지만 , 하고싶은 말은 있다.
정리가 안되다.
욕 먹을지 모른다.
그래서, 표현하지 못한다.
.
.
결국.. 누군가가 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주는 것을 보면~
동조 한다..
그냥 그것 뿐이다.
노력하면..생각하면..
맹목적으로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앞서 설 용기 가 없는 당신은...
자신에게 창피하지 않은가?
부끄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