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을 통해 의견을 나누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메신저를 통한 소통을하게된다.
어떤분은 나를 미소짓게 하고,
어떤분은
안타까움만을 주기도 한다.
딱히 자극을 표출하는것에 반응하고 싶지는
않다.
오늘은 흐믓한 대화를 나누었고,
가슴시린 글을 읽었다.
그들또한 오늘과 다른 감정으로
내일을 맞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