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

by Huji posted Feb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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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달의 시간이 흘러간다.

새로운곳에서 적응하는 시간이 어렵지는 않다.

이전보다 많은 것을 해야 함에도

스트레스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점점더 바빠질지도모른다.



지금은 내가 일에 집중하고,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할 시기다.

한동안 보지 못한 이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저녁시간...



주말에는 시간을 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