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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9:06

submi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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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성향은 많은 생각을 갖게된다.
 

대부분이 갈림길에 대한 고민이고,
 

어느 한 사람을 향한 경우도 있지만,
 

SM자체에 대한 부분도 상당하다.
 

가볍게 일탈이나 유희로 즐길수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고민은 하지 않는다.
 

경험해보면 된다는 생각이 자리잡았을때
 

쉽게 누군가를 만나서 그 결과를 얻을수 있자.
 

가신의 성향이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하여
 

신중한 사람은 쉽게 몸을 굴리지 않는다.
 

육체적인면으로 고민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목마름이 더 커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런 고민의 시간이 늘어 갈수록
 

상대에 대한 눈을 뜨게 되고, 더 신중하게 된다.
 

 

서브는 버리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것을 온전히 알게 되었을때.
 

그것을 꺼내고, 버릴 곳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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