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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에 쓰는 물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더욱 그럴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다. 그말은 고통이 꽤나 된다는 말이다.
    Date2016.06.17 ByHuji Reply0 Views4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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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llar

    마음에 드는 제품 생각보다 퀄리티 또한 괜찮다. M 표식이 더욱 마음에 든다. 이제 채워야겠다.
    Date2016.06.17 ByHuji Reply0 Views3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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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잡다한 것

    가장 최근에 만든 것들 몇개는 사망했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것 들이 몇개가 있다. 위력은 보시는 바와같이 상상하는 그정도~~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5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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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hip

    처음 제작을 시작한지가 오래되었지만. 사정상 한구석에 방치되어 있었다. 얼마전에 다시 꺼내어 오늘 완성을 하고나니 뿌듯한 느낌. 처음이라 미흡하다. 원하는 만큼도 아니었지만. 다음은 이번보다 더만족스러울 것이다.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3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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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iddle

    하드한 플레이로 인식되고 있는 Needle Needle 의 공포감은 비의료인의 의료행위에서 오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 교육받고 능숙히 다룰 수 있는 집업군이 아닌이상 공포는 피할 수 없다. 피부에 박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관통에 대한 두려움. 이러한 것이 더 ...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4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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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llar

    Coller가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 그렇기에 기성품을 구입하기보다는 조금 미숙하더라도 만들곤 한다. 나에게 하나뿐인 소유물에 대한 표식이기에. 지인의 수공 Collar . 지금은 나의 품안에 있다.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이다. * 누구에게 채워...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2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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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물용 Cane

    하나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서 오늘 만들어본 케인. 그동안 공구쓸일이 없었기에 만드려고 하니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성능은 괜찮은 녀석이다.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4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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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hoice

    이중에 하나만 고르신다면 당신의 선택은?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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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ope 손질

    오랫만에 로프를 꺼내어 손질을 했습니다. 남은것이 이것 뿐이군요. 토치로 자잘한것을 살짝 태운다음에 그 부위를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이때 목장갑 착용하시고 하면 좋습니다. 그후에 여유가 되시면 오일을 발라주세요. 전에 자주가던 마사지샵에서 구입한...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3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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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등나무 케인 (시작)

    채집해온 녀석을을 일차로 적당한 길이로 절단 한후에. 깝데기를 홀라당 벗겼습니다. 지금은.. 물고문 중입니다. 이제 고통을 좀 오래 줘야 할것 같군요 ^^ 저것들은 다 다듬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손이 후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9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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