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이란 생활과 가까워야 한다.
믿음이란 종교에 가까워야 한다.
기다림이란 행복에 가까워야 한다.
체벌은 깨달음과 가까워햐 한다.
행동은 마음과 같아야 한다.
음란함은 해와 같아야 한다.
의심은 먼지와 같아야 한다.
깨진 거울을 간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것을 사거나,
필요치 않으면 없이 지낼 것이다.
이미 금이 가 번린 거울은 금새 깨지기 마련이다.
나는 완벽한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나또한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노력하는 사람이 더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