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5.19 16:40

소중한 것

profile
(*.160.53.72) 조회 수 22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0106928_4cc6e0dd06499.jpg

 

 

 

 

 

저마다 대상을 선택할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둘 것이다.

 

자신 허용하는 범위가 있을수도 있으며,

 

자신에게 있어 꼭 지키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상대를 만나기전에 충분히 소통을 해야하는 부분이며,

 

마음이 앞서 뒤로 미루다가는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이러한 기준을.. 그리고,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나역시 그러한 것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노력을 할 뿐이고, 의식을 하는 것이다.

 

섭으로써 돔에게 속하게 되는 그순간에도

 

영원을 보장할 수 없기에..

 

나는 그 소중한것과 자기 자신의 것을 지키길 바란다.

 

지금의 마음이 내가 꿈꿔오고 상상했던 것이라 할지라도,

 

영원은 보장 할 수 없다.

 

버려서 득이 되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것과,

 

버림으로써 포기함으로 후에 찾아올 후회와 눈물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달콤함이 강하다면..

 

쓴맛은 달콤함을 알기 이전보다

 

더욱 강할수 밖에 없으니..

 

 

?
  • profile
    Dalcom 2022.06.20 21:40 (*.34.111.31)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Huji 2022.07.25 17:22 (*.101.1.196) SECRET

    "비밀글입니다."


  1. 관계

    주.종 위치에 대한 생각이 관계를 정립 시킨다. 다양성의 해석은 기본에 충실한 후에도 늦지 않는다.
    Date2014.06.05 ByHuji Reply0 Views309 file
    Read More
  2. Dom & sub

    지인의 글에서 발췌하고 추가 하였다. 전체적으로 "돔"이란 말을 "섭"으로 바꿔도 무리는 없을듯 하다. 1.혼자서도 잘 지낼수 있어야 한다. 섭이 없어도 항상 느긋하고, 외로움에 몸부림치지 않아야 한다 플욕구에 초연하고, 다른것들로 자신의 욕구를 채울수 ...
    Date2014.05.19 ByHuji Reply0 Views642 file
    Read More
  3. 인연의 끈

    알게되고.. 만나고.. 관계를 맺고.. 위기의 순간도 찾아오곤 한다. 그때.. 어떠한 선택을 하겠는가.
    Date2014.05.19 ByHuji Reply0 Views259 file
    Read More
  4. 블로그 탐방

    다른 Smer의 블로그 방문을 자주 하지않는다. 근래에 조금씩 늘어만 간다. 아무래도 지금의 내 상황때문일수도 있겠지만.. 행복한 사람. 마음을 닫으려는 사람.. 힘겨워 하는 이... 댓글을 달기도 망설여지는 글이 많다. 후에..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는 것이지...
    Date2014.05.19 ByHuji Reply2 Views290 file
    Read More
  5. 소중한 것

    저마다 대상을 선택할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둘 것이다. 자신 허용하는 범위가 있을수도 있으며, 자신에게 있어 꼭 지키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상대를 만나기전에 충분히 소통을 해야하는 부분이며, 마음이 앞서 뒤로 미루다가는 후회...
    Date2014.05.19 ByHuji Reply2 Views224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방문자수

전체 : 36,529
오늘 : 5
어제 : 9

페이지뷰

전체 : 346,042
오늘 : 18
어제 : 53

Recent Articles

Recent Tag

Since 2014 / Designed by Huji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