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닐라가 플레이를 몇가지 섹스에 접목시킨다고 해서 에세머로 볼수는 없다.

바닐라는 그냥 바닐라이다.

SM적인 플레이가 나오는 야동보고 해보고 싶다고 느끼고, 딮스롯 해보면 SMer일까?

그건 자신이 사랑하거나 섹스파트너에게 가하는 폭력일 뿐입니다.

지식이나 정보없이 바닐라들이 하다가 병원가는것을 보면, 행위를 빌린다고 해서 SMer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2.

"다르다"와 "다양성"으로 한곳에 섞어 놓으니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

그러다가 된장빛깔의 똥을 먹어놓고, 이바닥이 더럽다느니 돔들이 "개새끼"니 하는 경우가 생긴다.

누군가 강제로 똥을 선택하라고 하지 않았고,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된장이면 자기탓. 똥이면 남탓 하기 일수다.자신이 아는 만큼 ,해안이 있는 만큼. 딱 그사람의 수준에 맞는 돔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쥐뿔도 없으면서 명품 밝히면, 속아서 이미테이션 사는 것과 같다.


3.

주종은 강아지를 키우는 것과 같다?

이것은 팸서브 들의 바램이다.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학대를 하지 않는다. 

목줄로 구속하기 보다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더 좋아한다.

결국 강아지는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원하고,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