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Smer의 블로그 방문을 자주 하지않는다.
근래에 조금씩 늘어만 간다.
아무래도 지금의 내 상황때문일수도 있겠지만..
행복한 사람.
마음을 닫으려는 사람..
힘겨워 하는 이...
댓글을 달기도 망설여지는 글이 많다.
후에..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는 것이지만.
또, 이겨내야 일어서야
사람은 만날수 있는 것..
Who's H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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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커뮤니티 활동 가입목적이 상이하지만.자신을 표현하거나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 자신또한 목적이 있었고, 그래서 활동함에 신중하기도 했다. 글하나..댓글하나 적을때도 그러했다. 의견충돌이 생기기도 하긴 하지만 , 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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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탐방
다른 Smer의 블로그 방문을 자주 하지않는다. 근래에 조금씩 늘어만 간다. 아무래도 지금의 내 상황때문일수도 있겠지만.. 행복한 사람. 마음을 닫으려는 사람.. 힘겨워 하는 이... 댓글을 달기도 망설여지는 글이 많다. 후에..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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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꿈꿔온 이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소비라는 표현이 적합하지는 않지만. 소비도 어느정도 한다고 본다. 서두르고 , 그때의 감정에 치우쳐 단기간에 관계를 맺는다면 초기에는 그 행복감에 젖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더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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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합리화
누구나 내가 선택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다. 나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현제의 모든 상황에 혼란이 오기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이런 합리화를 할때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은 아닌지..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 이것을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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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선택" 살아가면서 많이 했던 것이고 현재 앞으로도 끊임없이 해야할 일이다.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할 수 없다. 후회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Smer들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의 결과에 만족하는 이보다 후회하는 이가 많은듯하다. 선택을 하지못해 주위의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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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가치
노예의 가치는 노예 이전의 상태보다 노예로 그(마스터)의 소유물이 된 시점으로부터 더욱 향상된 가치를 가질수 있게 된다. 삶에 있어서 그 이전까지는 다소 수동적이고, 나태했을지라도 그에게 속한 이후의 삶은 어떤식으로든 변화가 있게 될것이 분명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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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의 결정
(다음의 내용은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돔,서브,스팽키,스팽커,마스터,슬레이브,스위치등등 수많은 성향이 있고 수많은 에세머가 있다. 수많은 초보 에세머들이 초반에 성향을 접할때 이런생각을 많이 한다. "난 예전부터 맞는게 싫었어.애들 때리고 다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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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의 판단과 기준
성향의 판단은 무엇으로 하는가? 기준이라고 하는것이 명확하지도 않다 . 결국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으로 정해야 하는 나의 몫이다. 성향을 나눌때 가학과 피학 단 두종류로 명확히 자신을 판단하는 경우는 많지않다. 가학인지 피학인지 고민을 하게되고 결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