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7.01.18 23:11

말과 귀

profile
(*.160.53.17) 조회 수 44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오정_1.jpg

 

 

 

 

"말"

그것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 수 는 없지만,

 

어느정도 유추 해 볼 수 있다.

 

그 말이 많아지고, 길어질 수 록 더욱 잘 나타난다.

 

"그러니까..그게...저기..음..이렇게.."

 

언어의 부끄러움을 대표한 아줌마가

 

아주 좋은 예가 되겠다.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이

 

어떻게 전해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호감을 바라는 것은 오만이고, 착각이다.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

 

상대방의 말 또한 이해 할 수 없다.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말" 을 한다면

 

"침묵" 이 더 갑진것이다.

 

 

TAG •
?
  • ?
    pond 2017.01.19 14:21 (*.129.11.234)
    명심하겠습니다.
  • profile
    Huji 2017.01.24 19:45 (*.172.116.86)
    너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그러니 잊지않고, 지금처럼 만.
    그러면 충분하다.

  1. 말과 귀

    "말" 그것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 수 는 없지만, 어느정도 유추 해 볼 수 있다. 그 말이 많아지고, 길어질 수 록 더욱 잘 나타난다. "그러니까..그게...저기..음..이렇게.." 언어의 부끄러움을 대표한 아줌마가 아주 좋은 예가 되겠다. 자신이 하고 있는 말...
    Date2017.01.18 ByHuji Reply2 Views447 file
    Read More
  2. 말과 표현

    온라인 에서의 글.. 그리고, 대화 무분별한 은어나 속어의 사용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관계에서는 "편하니까" 의 이유로 빈번이 발생해도 사소한 일로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기에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지만. 쌓이면 풀수없는 골...
    Date2014.06.05 ByHuji Reply0 Views186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방문자수

전체 : 36,520
오늘 : 5
어제 : 21

페이지뷰

전체 : 346,007
오늘 : 36
어제 : 46

Recent Articles

Recent Tag

Since 2014 / Designed by Huji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