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5.19 17:28

망각

profile
(*.160.53.72) 조회 수 1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0106928_4d7f2019015d7.jpg

 

 

 

 

 

 

 

그때...한 아이가 했던말..

"빨리 취업해서 아버지 차를 바꿔드리고 싶어요"

집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어느날 다녀오고 나서 한말이다.


그 낡은 자동차를 부끄러워 하시거나, 불편해 하시지 않았음에도..

그아이는 그렇게 이야기 했다.

자신의 아버지께서 조금은 더 좋은 차를 운전하시길 원했고,

그래서 저축도 하기로 했다고 말했었다.
.
.

2년의 시간이 흐른지금..

기억하고 있을까?

 

 

 

?

  1. No Image 19May
    by Huji
    2014/05/19 by Huji
    Views 41 

    운영자 김머

  2. 무제 01

  3. 나도 모르는 사이에

  4. 표현

  5. Femdom

  6. 가장 무서운개

  7. 망각

  8. 부끄러움

  9. 원하는가?

  10. 심리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

방문자수

전체 : 36,517
오늘 : 2
어제 : 21

페이지뷰

전체 : 345,991
오늘 : 20
어제 : 46

Recent Articles

Recent Tag

Since 2014 / Designed by Huji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