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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귀
"말" 그것으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알 수 는 없지만, 어느정도 유추 해 볼 수 있다. 그 말이 많아지고, 길어질 수 록 더욱 잘 나타난다. "그러니까..그게...저기..음..이렇게.." 언어의 부끄러움을 대표한 아줌마가 아주 좋은 예가 되겠다. 자신이 하고 있는 말... -
착각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하여 타인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을까? 들은 말과 글로는 할수 있겠지. 겪은 고통이나 아픔에 대하여 헤아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프라인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환타지만 가지고 있는 이가 많다. 감추고 있는 이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