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본 그랜드빌라. 저긴 가격이 ㄷㄷ
바다로 바로내려갈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
스위트 객실들 입니다.
숙소로 잡은곳!
객실에서 본 바다..정말 에메랄드빛!!
남해의 바닷물은 정말 깨끗하네요..
인천에 살며 보던 바다와는 다른..
객실..트윈베드..
워낙 피곤해서 일단 침대에 한번 들어갔다가 찍엇더니..이모양이군요.
욕실은 더 깨끗하고 좋았는데..못찍었네요.
멸치회로 유명한 집입니다.
갈치도 맛있었구요.
6시간이나 걸려서 꽤나 힘들었는데.
이곳의 밥과 소주한잔을 하니 힘이 나더군요.
쌈밥도 아주 맛있네요
남해의 신선한 전복을 맛보러..
전복죽을 시키면 회는 그냥 나온다는
역시 자연산은 맛을 모르는 제가 먹어도 담백하더군요.
사진에 전복죽은 없네요. ^^
사랑하는 동생이 외국에서 들어와서 조금은 무리를 해서 다녀왔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날라갈 지경이었네요.
그덕에 객실에서 보낸시간이 더 많았구요.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했더니 더욱 좋았네요.
스파를 못하고 온 아쉬움이 있었어요.
겨울에 가시는건 비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