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들어서 이상한 현상이 많아졌다.
왠지 한사람의 소행 같기도 하다.
대화를 다 받아주는 것은 사치인듯 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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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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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15.08.05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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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없는 개는 거두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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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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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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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16.07.27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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