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 전에 비해
여유를 부리고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배움도 까마득하다.
이제 잠시 여유와 자만으로 미루었던 것들을 다시 해야겠다.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만" 이었다.
불과 1년 전에 비해
여유를 부리고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배움도 까마득하다.
이제 잠시 여유와 자만으로 미루었던 것들을 다시 해야겠다.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만" 이었다.
가식 (假飾) , 그리고 당부
친구
비가오면
신념인가 아집인가?
일상으로
연결고리
이해불가
자만
부고
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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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부터요. 응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