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누구와 함께 보내는 가는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 쓰는 가도 중요하다.
그때는 그랬던 것이 당연했다.
지금은 또 지금대로 그렇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누구와 함께 보내는 가는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 쓰는 가도 중요하다.
그때는 그랬던 것이 당연했다.
지금은 또 지금대로 그렇다.
가식 (假飾) , 그리고 당부
친구
비가오면
신념인가 아집인가?
일상으로
연결고리
이해불가
자만
부고
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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