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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모르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봉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오늘 내새끼의 봉인 하나를 풀어냈을 뿐인데..

 

이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양파같은년!!

 

하나하나 벗겨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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