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힘들다지만.. 일이 많아 피곤하다. 오랫만에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지만.. 결국 잔소리만 잔뜩 하고 온듯 하다. 바쁜중에도 미국배송 도완준것도 참 기특해서 평일임에도 좀 무리하긴 했다. 이제 새벽까지 먹으면 몸이 못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