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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이곳도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 가입을 하고 ,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뜨지 않는다. 몇개월동안에 운동도 쉬면서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다. 몇년만에 다시 촛불도 들었고, 그날 내새끼도 찾아왔고.. 이제 겨울인데 따듯하게 보낼수 있겟다.
    Date2019.11.04 ByHuji Reply0 Views3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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