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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이곳도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 가입을 하고 ,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뜨지 않는다. 몇개월동안에 운동도 쉬면서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다. 몇년만에 다시 촛불도 들었고, 그날 내새끼도 찾아왔고.. 이제 겨울인데 따듯하게 보낼수 있겟다. -
일산 닭볶음탕
미리 점찍어둔 용인의 토종닭백숙을 먹을 요량으로 집을 나서서 고속도로에 올라 전화를 했다. "당분간 휴무" 라는 와이프의 말에.. 뒤따르던 동생일행에게 행선지를 변경하여. 이전에 한번 다녀온 곳으로 차를 돌렸다. 정말 오랫만에 앞장섰는데.;;;되는 일이... -
겨울 여행
객실에서 본 그랜드빌라. 저긴 가격이 ㄷㄷ 바다로 바로내려갈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 스위트 객실들 입니다. 숙소로 잡은곳! 객실에서 본 바다..정말 에메랄드빛!! 남해의 바닷물은 정말 깨끗하네요.. 인천에 살며 보던 바다와는 다른.. 객실..트윈베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