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개설하게 된 이유는
다양한 분들과의 교류가 목적이 아닙니다.
소수지만
저와 나눌 수 있는 SMer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지금보다 더 갈래갈래 찢어놓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한정적인 분들의 왕래가 더 빈번합니다.
저는 다양성을 排除 합니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이들또한 저에게 비판을 합니다.
그들에게 다양성은 자신들과 부합된 자들에 극한됩니다.
인정하지 않는 다양성을 호소 하기 보다는
排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