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만들기 시작한 케인들..
처음에는 2개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몇개를 더 추가햇다.
만들다 보면 실패도 하고, 완성이 되었다 해도 못쓰는 것이 생기기도 한다.
제법 두꺼운 등나무를 잘라왔지만 건조 시키면서 현저하게 얇아졌다.
나에게 Spanking 은 되도록 안하는 것..(핸드제외)
체벌로만 사용하는 것
한번 시작했다면..
마칠때는 더이상 도구가 없을때 뿐이다.
목적이 달성 되었을때 ..그때 부러뜨린다.
무척 아깝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느끼게 하고 목적을 달성햇다면, 자신의 희생을 반길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아까운건 사실이다..--;;)
처음에는 2개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몇개를 더 추가햇다.
만들다 보면 실패도 하고, 완성이 되었다 해도 못쓰는 것이 생기기도 한다.
제법 두꺼운 등나무를 잘라왔지만 건조 시키면서 현저하게 얇아졌다.
나에게 Spanking 은 되도록 안하는 것..(핸드제외)
체벌로만 사용하는 것
한번 시작했다면..
마칠때는 더이상 도구가 없을때 뿐이다.
목적이 달성 되었을때 ..그때 부러뜨린다.
무척 아깝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느끼게 하고 목적을 달성햇다면, 자신의 희생을 반길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아까운건 사실이다..--;;)
오랫만에 하나 제작
구속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