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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2:42

등나무 케인 (시작)

(*.160.53.72)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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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해온 녀석을을 일차로

적당한 길이로 절단 한후에.

깝데기를 홀라당 벗겼습니다.

지금은..

물고문 중입니다.

이제 고통을 좀 오래 줘야 할것 같군요 ^^

 

저것들은 다 다듬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손이 후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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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최근에 만든 것들 몇개는 사망했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것 들이 몇개가 있다. 위력은 보시는 바와같이 상상하는 그정도~~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5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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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05.31 ByHuji Reply0 Views9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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