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익숙한것.
내가 바라는 것과 거리가 멀다면 더더욱..
두려움은.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니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고,
더 갈망하게 변화될지 모를 두려움이다.
하지만 인정하기도 어렵다.
알고있는 두려움에 가까이 간다는 것.
결심이 필요할 것이다.
다짐의반복에서 오는 결심이 필요하다.
그것이 없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섣부른 한다디로
실망을 줄 수 있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인내를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