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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23:18

질 운동 &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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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자들은 제대로된 생리대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20세기에 남자들이 생리대를 발명해서 회사 만들고 판매시작하기 전까지

여자들은.. 속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질 입구를 막을 뿐..

소변 처럼 출혈을 가렸답니다.

아기가 연습을 한 후에 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된 것 처럼

생리 출혈도 연습을 하면 가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생리대를 구입하기 시작된 후에 여자 몸에서 잊혀진 능력이랍니다.

물론 심한 운동을 하면 안되고...

가렸다 해도 1시간 정도인 것 같았지만..

그래도 옛 여자들 일상 생활 정도라면 지장이 없었답니다.

 

* 경험 # 1

2년 전에 그런 책을 읽고나서..

그래서 저도 호두알 훈련을 하기 전에 1년 동안 출혈 가리가 연습했어요.

질 입구를 긴장시키고..

(그래도 항문까지 조르면 쉽게 변비가 되어서 고생하니까.. 조심해야 하고..)

화장실 가봤을 때에 질에 힘을 주고, 출혈을 보도록 했어요.

상급자는 생리대를 아예 안쓰고...

팬티에게 피 방울이 묻히지 않기 위해서 휴지 하나만 두고 지낼 수 있답니다.

3개월 정도 연습해보니.....

저도 완벽하게는 무리였지만..

어느 정도는 가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고나니... 일상 생활이 참 기분좋아졌어요...^^

냄새도 안나고, 팬티 속 불쾌감도 없고,

"혹시 지금 치마에 실수가..?"란 불안감도 없어지고............... 좋죠...^^

그 효과는... 물론.. 섹스 쾌감에도 통한답니다.

그리고, 생리 피를 질 안에 남기지 않고,

스스로 힘으로 다 빼낼 수 있으니까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산도 편한다고 합니다.
 


* 이글은 지인분이 써주신 글입니다.

* 어찌보면 문명의 혜택으로 사람은 퇴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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