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 도 있다.
있다 하여도 그것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특별한 것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희망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하다.
성에차지 않는 것을 갖기 위해 노력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
또한 , 소유했다 하여도 애착이 가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는 s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 했을때.
그때의 기쁨을 알것이다.
당신 일 수도..
아닐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