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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9:24

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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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

후폭풍이 될지 모른다.

커뮤니티나 SNS의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집으로

용품을 선물 받는다.

참 미련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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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표식

    지울수 없는 낙인.그것은 의지이며, 다짐이다.단지 타투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소유물의 표식.하고싶다는 아이들에게도 선뜻 하락하지 않았다.정한 시간이 흐르고,나의 색채로 물들어 감을 느끼면비로소 고려해볼만하다.서브뿐 아니라주인에게도 그만큼 신중...
    Date2022.01.04 ByHuji Reply0 Views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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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욕심

    새로운 시도는 쉽지 않은 것이다. 익숙하고 편한것을 버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도 하다.
    Date2019.12.18 ByHuji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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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지션은 언어다.

    포지션에 충실하다는 상황에서 서브의 공손함과 예의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 구태여 하위 포지션에게 경어를 쓸 필요는 없다. 자신의 포지션을 밝힘으로소 사용할수 있는 언어가 결정된다. 단지. 대화함에 있어서 하대를 할수 있다는 것이다. 내 소유물을 대...
    Date2019.06.21 ByHuji Reply0 Views4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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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le 이 문제다.

    "빻" 에세머 들이 변바를 거르기 위해서 썻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자신들 무리에서 벗어나는 SM관 조차도 “빻” 이라는 이상한 단어로 몰아세운다. 커뮤니티도 그랬지만, 결국 무리가 생기면, 그들만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배척하는 태도가 있다. 발단은 팸이...
    Date2019.06.21 ByHuji Reply0 Views3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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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e too

    가끔씩 SNS에서 어떤 멜돔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글을 본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팸 두명이 친하면, 두명이 다 피해자가 되기 쉽다. 개새끼 라고 까는 멜은 공유하지만,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비밀스럽게 감추기 때문이다. 사고가 터지고, 누...
    Date2019.06.21 ByHuji Reply0 Views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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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ule

    Anytime Anywhere Anything
    Date2019.01.29 ByHuji Reply0 Views3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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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心眼

    모든 것은 한 사람에서 시작된다. 한 사람을 얻으면 천 사람을 얻을 수 있고, 한 사람을 잃게 되면 천 사람을 잃게 된다. 육체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心眼)이 열려 있어야 앞에 있는 단지 한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 뒤의 천 사람을 볼 수 있다.
    Date2019.01.29 ByHuji Reply0 Views2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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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본이 아니라 당연한것

    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기본적인 예의는 실종되어 간다. 그것이 그리도 어려운 것인지..
    Date2018.05.07 ByHuji Reply0 Views3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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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려한 짓 #1

    SNS가 발달하고 거대한 커뮤니티몇개를 중심으로 많은 SMer 들이 활동을 한다. 각자가 하고싶은 것이 있기 마련이다. 미성년자부터 자신의 신상을 조금씩 노출해가며 스릴을 만끽하는 이들도 있다. 유독 SNS 에서 심하다. 얼굴등을 노출하고, 자신의 신체도 노...
    Date2018.01.21 ByHuji Reply0 Views3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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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방심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이후폭풍이 될지 모른다.커뮤니티나 SNS의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집으로용품을 선물 받는다.참 미련한 짓이다.
    Date2017.07.18 ByHuji Reply0 Views3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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