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은 매채를 통해 SM을 접할 기회가 많다.
온라인이기에..
더군다나 익명성의 잇점으로
여러사람이 존재한다.
근래에 둘러보면 ..
섹스를 밝히면 서브고,
거칠게 섹스를 하면
돔인가보다.
특히나 세컨계정이 가능한 곳에서는
상대의 성별, 나이 조차 판가름 하기 힘들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만 활동한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정말 개때처럼 몰려드는걸 보면..
허망하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