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고싶지 않은것도 아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용서해준다면.. 더 후회할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이다. 머리에 마음에 그리고, 몸에 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