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모르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봉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오늘 내새끼의 봉인 하나를 풀어냈을 뿐인데..
이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양파같은년!!
하나하나 벗겨내 주마~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모르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봉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오늘 내새끼의 봉인 하나를 풀어냈을 뿐인데..
이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양파같은년!!
하나하나 벗겨내 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 |
새로운 경험
![]() |
Huji | 2019.06.22 | 379 |
» |
탐구
![]() |
Huji | 2019.06.22 | 360 |
74 |
설레임
![]() |
Huji | 2019.06.21 | 332 |
73 |
백지 아마추어
![]() |
Huji | 2019.06.21 | 300 |
72 |
행복한 과음
![]() |
Huji | 2019.06.21 | 211 |
71 |
집밥
![]() |
Huji | 2019.06.21 | 212 |
70 |
무제
![]() |
Huji | 2019.06.21 | 217 |
69 |
혼술
![]() |
Huji | 2019.06.21 | 247 |
68 |
불신
![]() |
Huji | 2019.06.21 | 286 |
67 |
죄와벌
![]() |
Huji | 2019.01.29 | 401 |
Since 2014 / Designed by H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