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 가입을 하고 ,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뜨지 않는다.
몇개월동안에 운동도 쉬면서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다.
몇년만에 다시 촛불도 들었고,
그날 내새끼도 찾아왔고..
이제 겨울인데
따듯하게 보낼수 있겟다.
이곳도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 가입을 하고 , 댓글을 남겨도 알림이 뜨지 않는다.
몇개월동안에 운동도 쉬면서
이래저래 일들이 있었다.
몇년만에 다시 촛불도 들었고,
그날 내새끼도 찾아왔고..
이제 겨울인데
따듯하게 보낼수 있겟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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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에 매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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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22.04.28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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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 PR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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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22.04.28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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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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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19.06.24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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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 2019.06.24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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