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힘들다지만..
일이 많아 피곤하다.
오랫만에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지만..
결국 잔소리만 잔뜩 하고 온듯 하다.
바쁜중에도 미국배송 도완준것도 참 기특해서
평일임에도 좀 무리하긴 했다.
이제 새벽까지 먹으면 몸이 못견딘다.;;
활자에 매료되다.
SIN - PROLOG
지난 이야기
Fun
굴레
Good
휴지가 되어버린 것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방심의 댓가
즐거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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