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패들 , 휩 , 핸드 ...그밖에도 많겠지만..
따귀를 선호 하고, 다은은 휩을 선호한다.
플레이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본디지를 한다.
스팽만 닥옥으로 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믈다.
나의 재미를 위함도 있지만, 플레이시 움직임은 사고를 유발하기에..
구속을 한 상태의 플레이를 선호 한다.
플레이의 원인에 따라
적절히 즐길수 있기도 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브에게 달렸다.
체벌로써 스팽이 시작된다면..
그상황은...차마 말할 수 없다.
섭에게 맞춰주지도 않지만 그걸 바라지도 않았으면 한다.
너에게 맞춰주는 플레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나를 위한 플레이가 아니라 너를 위한 상이란걸 알수 있을까?